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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매정하게 대하지는 말아주세요~♥ "

하쿠시카 미츠루

白鹿 

@Blair01362 님 지원

29

166cm 56kg       

JAPAN

3-B

기자

 

  • 저널리스트의 하위 직종 중 하나로 신문·잡지·방송 등의 기사를 취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 유명 신문사인 N사에서 현재 한창 활동하고 있는 기자, 연예부 소속. 기사 하나 하나마다 연예인의 정보가 정확하게 적혀있고, 자극적이지 않아 팬 층에서 공유 되어 돌아다니는 것이 대부분이다. 다른 기사에 비해 신뢰도나 속도가 높은 편이라는 평가를 자주 받는 편. 연예부 소속이라고 하나 종종 생활 정보 같은 기사들이 종종 올라와 기사를 쓰기도 한다. 첫 눈이 내렸다던가, 장마가 계속 된다던가 같은.

  • 딱히 이렇다 할 특종을 낸 것은 없다. 이제 한창 기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하는 새내기. 자신의 일에 매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종종 그게 맞는건지 의심이 드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한다.

  • 이래뵈어도, 제보는 환영입니다! 당신에 대한 거라면 더욱이요!

하쿠시카 미츠루.png

외관

  • 첫인상을 정의하자면 단정치 못한 사람, 무언가 어리버리하고 덜렁거리는 것만 같다. 실제로도 할 줄 아는 일이 아닌 이상 극단적으로 사고를 치기에 그 중심에 서있고는 하다. 순해 보이는 얼굴. 가벼운 걸음걸이, 맑고 통통 튀는 듯한 어조, 그렇게 돌아다니면서도 하얀 피부와 겉으로 들어나는 잔 상처들. 그 무엇도 하쿠시카의 첫인상을 정하기에는 부족함 없었다.

  • 머리카락은 언뜻 보아도 단정치 못했다. 청결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었으나, 꽤나 싼 값에 머리를 맡긴 모양인지 앞머리는 부시시해서 만지면 금방이라도 바스라질 것 같은 느낌이 날것 같고, 뒤는 적당히 곱슬거리는 느낌이 있었으나, 대충 올려 묶은 머리 탓에 그다지 티는 나지 못했다. 

  • 항상 눈꼬리가 땅을 향해 처진 눈은 진한 쌍꺼풀과 함께 특이한 인상을 남기곤 했다. 눈은 선명한 분홍색이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오른쪽 볼에 점이 하나 내려앉았고 반대쪽 눈가에는 역삼각형 모양의 타투가 자리잡아있다. 타투스티커인지 기분 따라 바꿔쓰는 모양.

  •  새하얗게 질린 피부, 그렇다고 아파 보이지는 않을, 오히려 정말 건강해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홍조가 곳곳에 돌았다. 추위로 인해 더더욱 홍조가 도드라져보였다. 손가락은 가늘고 긴 편.

  • 옷은 그래도 단정히 차려입은 듯했으나, 얼마 가지 못했다. 항상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옷을 좋아했고, 정체 모를 컬렉션을 자랑하기라도 하듯 항상 다양한 장신구를 들고 나타난다. 가방에 그것 말고 들고 있는 것이 없다 생각 할 정도.  

​성격

Q. 미츠루가 생각하는 미츠루에 대해서…?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하쿠시카 미츠루, 나이는 29살, 제 직업은 바로… 후후후…….. 기자입니당! 너무 놀라진 마세요~ (손으로 카메라 만들곤) 함부로 찍진 않는다구요. 그거 무척 실례거든요! 그렇지만, 직업 외에도 당신을 찍어보고 싶긴 해요. 제 모델이 되어주실 건가요?

― 상당히 자기주도적이고 사교적입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무얼 믿고 그러는지, 자신에 관해 모든 것을 알려주고, 생각을 그대로 뱉는 편입니다. 항상 남에게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덤으로 딸려오는 손을 잡자마자 바로 포옹을 해버리고, 남의 체력을 먹고 힘을 얻는 듯한 엄청난 에너자이저에 장난꾸러기를 감당 할 수 있는 각오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벼운

수다스러운 / 산만한 / 소란의 중심 / 예측불가 / 겁 없는

  • 진지한 면모는 하쿠시카에게서 찾기 어렵다. 매사에 진지하지 못하고 입을 닫지 못하는 사람. 자신이 할 줄 아는 일 외에는 영 재주가 없어 손만 댔다하면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에도 좋아하는 사람. 다만 그러면서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여 항상 새로운 변화를 즐기며, 나아가는 사람. 하쿠시바를 정의하자면 속내도 보이는 행동도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박스였다.

  • 누가 본다면 아직 철이 덜 들었다는 느낌을 확실히 볼 수 있을 정도로 행동이며 말투가 가볍고 조잡하다. 기사에선 누구보다 간결하고 단정한 문체였으나, 하쿠시바가 쓰는 기사를 읽다가 하쿠시카를 만나면 어색하기 그지 없었다. 

  • 사람을 가려 만나는 편이 아니다. 하쿠시카에게서 먼저 떠난 사람은 있어도 하쿠시카가 먼저 떼어내지 않는다. 악의던 호의던 전부 받아들이고 흘려보낸다. 행동 만큼이나 인간관계에서도 가벼운 편. 그렇기에 남에게 먼저 붙어있음에도 인간관계가 얄팍하다.

  • 주위의 반응에 민감하고, 관심이 많다. 그렇기에 한 가지만 잡고 있지 못하고 다양한 것들이 있으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되어 일을 잘 그르치는 모양. 자신도 그것을 잘 파악하고 있고, 고쳐야 할 점임을 인지하고 있어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지만 아직까지는 눈을 가만두지 못한다.

  • 이것도, 저것도 좋은데 어떻게 놓아요? 하쿠시카 미츠루는 평생 문어처럼 살거예욧!

  • 항상 모든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리 처음보는 미지의 영역이여도 발은 담궈보고 싶은 것이 하쿠시카의 생각이다. 매일매일을 변화있게 살고 싶어한다. 그렇게 살다보면 자신의 모든 인생이 특별해질거라 생각하고 있다.


 

단순한

낙관적인 / 팔랑귀 / 개방적인 / 솔직한 / 사교적인

  • 무겁고 지루한 생각을 오래하지 못한다. 오래하지 못하기도 하고 그것을 회피하려 한다. 우울해진다고 해도 어느 순간 다시 회복하여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 뭐든지 긍정적이며 가볍게 생각하려고 한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문제에 맞닥드리면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금세 대화 주제를 바꾸려든다.

  • 선택을 오랜시간 걸쳐서 하는 편이 아니나 오히려 이유 없이 선택 하기 때문에 납득할 만한 이유 있는 선택에 잘 끌리는 편이다. 그렇지 않아도 옩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인 그럴싸한 의견에도 끌려간다. 잡상인이나 종교전도에 잘 휘말리는 편이나 오히려 항상 휘말리는 건 상대였기에 항상 이야기 시작은 그쪽이 했으나 끝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떠나는 하쿠시카에게 인사를 한다. 어떤 의미에선 잡상인이나 종교전도가들에겐 천적.

  • 생각 하나하나에 진지함이 없으나 그렇다고 어리석지 않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편견도 없는 편이다. 정확히는 고정 되어 있는 틀에 관심이 없다. 다만 종종 나오는 편견이 존재 할 수도 있으나, 알게 된다면 금새 자신의 생각을 고치려든다.

  • 거짓말을 하는 이유에 관해 이해하지 못한다. 굳이 숨길 것이 없기 때문이고, 숨긴다고 해도 금세 들통나버린다. 남의 거짓말에 관해서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이고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먼저 알려주기까지 기다리는 편. 

  • 가볍고 철없어 보임에도 무작정 싫어하지는 못하는 타입. 간간히 보이는 생각이나 행동이 의외의 모습인 덕에 쉽게 호감을 살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하쿠시카도 타인을 사귀는 데 있어 걸림이 없다. 쉽게 다가가고 호감을 드러내며 사람과 친해지는데에 스스럼 없다.

  • 너무 매정하게 대하진 말아주세요, 하쿠시카 미츠루는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자란다구요.


 

친절한

이타적인 / 타협하는 / 무보수 호의 / 눈치 빠른 / 화내지 않는

  • 남들과 대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그로 인해 무거워지는 분위기를 회피하려 한다. 그렇기에 항상 무엇이던 타인의 기준에서 맞추려하기에 배려넘치고, 이타적이고, 모두에게 호의적인 친절한 사람으로 보이는 편. 사실은 그러지 못하나, 그렇게 보이는 것에 꽤나 만족하고 있다. 

  • 남을 깊이 관찰하고 세심하게 대하기에 다가가는 것이 스스럼 없어도 배려가 담겨 있다. 정확히는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빨라 상황을 가려가며 치근덕거리는 편이다. 정해진 규칙 내에서 얻을 수 있는 특혜는 전부 받으려 든다. 모든 일에 본전을 뽑고 가야지 만족한다. 사회 생활을 하는데에 유리한 타입. 본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는 편인지, 종종 당돌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 그래서 날 안 좋아해줄거예요? 왜요? 그럴리가 없는데. 아이참~, 농담이예요~

  •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남에게 나서서 책임을 묻거나 화를 내는 편이 아니라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편. 쉽게 짜증이나 화를 내지 않는 마음이 넓은 자칭 대인배 타입. 하지만 말하는 것은 유치하고 속 좁아 보일 때도 있다.


 

의외의 강단

의지가 강한 / 적당한 책임감 / 이끌어 가는

  • 의외로 고집이 센 면모가 있다. 금새금새 바꾸는 선택지와 달리 일이나, 어쩌다 한 번 옳다고 믿는다면 그걸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거리낌이나 막힘이 없다. 오히려 그런 점이 기폭이 되어 남을 이끌어 가는데에 가끔 앞장서곤 한다. 다만 그렇게 나서고 이끄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 공과 사는 매우 구분하는 편. 오히려 공사 구분을 못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을 할 때는 미루기 보다는 전부 해놓고 완벽한지 몇번 확인하는 타입,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일에 대해선 프라이드가 높다. 

  • 해야 할 일에 한해서는 항상 책임감을 가진다. 스위치 같이 쉽게쉽게 빠지고 들어가는 편으로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 지어놓고서 항상 무언가를 해낸다. 오히려 그 탓인지 일 외에는 딱히 잘한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는 편.

  • 그렇기에 자기 관리 또한 철저한 편. 하루도 시간을 게을리 쓰지 않는다. 틀에 접혀있는 삶을 좋아해, 정작 놀아야 할 때면 초반은 어색해 하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즐겁게 보다는 열심히 노는 타입, 단체 생활 중 놀아야 한다면 최대한 모두가 함께 놀고 추억을 쌓아가길 원한다.

  • 자자~, 아직 지칠 때가 아니라구요! 본전은 뽑고 가야죠!

기타사항

세부외관

 

 

 

 

 

 

 

 

 

 

 

 

 

 

 

 

 

 

 

 

 

 

 

 

 

 

Profile

 

 

 

 

 

 

 

 

 

 

 

 

  • 존대를 사용하나 의식하여 나오는 말투인지 종종 반말을 쓰곤한다. 존대라곤 하지만, 특유의 말투나 행동 탓에 격식이 있어보이진 않는 편.

  • 타인을 다양한 애칭을 만들어 부르곤 한다. 상상 이상으로 예측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 편. 예를 들자면 미츠루의 같은 대학 동기인 요시다는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요시요시 씨로 불리고 있는 중이다. 전화번호부도 비슷한 모양.

  • 의외로 자신을 칭할 때는 평범하다. 가끔 자신을 타인처럼 칭하는 경우가 있긴하나 특정 상황에서만 농담과 함께 사용하는 편이다. 다만 자신을 어떻게 부르던 신경 쓰지 않는다. 애칭을 부르면 좋아하는 티를 내는 편이다.

 

하쿠시카

딱히 크게 알려진 것은 없는 편. 다만 미츠루가 말하는 가족들은 대부분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다. 덕분인지 미츠루 또한 가족으로 인한 특혜를 자주 받아왔다. 알짜배기 건강관리 팁이라던가, 조금은 쉽게 알기 힘든 응급처치 방법이라던가.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전문가의 의견 같은 것들에서. 그 외는 이렇다 할 이야기는 없어서 진짜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었다.

 

가족관계

부모님과 사랑받고 자란 하쿠시카 미츠루. 외동 항상 가족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랑받으며 자라왔고,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하쿠시카 또한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다.

아버지가 우메 마을에서 작은 병원을 운영했었다.

 

목소리

잔잔하고 가벼운 목소리. 오랫동안 대화를 하며 지내와서인지 발음이 뚜렷하고 깔끔하다. 대화를 할 때마다 가벼운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가끔씩 특이한 상상을 하거나 혼잣말을 할 때면 연극이라도 하는 것 처럼 목소리가 극단적으로 변화한다. 가만히 보고 있음 지루해지지는 않는 편.

 

특기

사진을 찍는 것에 무척이나 재주가 있다. 특히 직업정신에 가까운 주제부만 도드라지게 보이는 특유의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빠르고 깔끔하다. 예술에 가까운 사진 촬영은 잘 모르는 편. 다만 그렇기에 동물 사진을 찍었을 때 꽤나 만족하는 사진이 나온다.

 

그 외에도 암산을 잘하는 편이다. 종종 아무생각 없이 하는 것이 숫자를 계속해서 제곱하는 것일 정도로. 휴대폰을 보고 있다면 항상 하는 것이 플래시 암산이다.

 

취미

소설을 수집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가리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주인공의 성장모험기나, 판타지 계열의 책들을 무척이나 즐겨 읽는다. 꽤나 깊은 마니아인지, 관련 이야기만 하면 줄줄 뱉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풍경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즐겨한다. 다만 특기와 취미는 보통 비슷해지기도 하는데 하쿠시카의 경우는 전혀 아닌 쪽으로 풍경을 잘 찍는 편은 아니다. 다만 자신은 무척 만족하는 편이기에 남들이 첨언 해도 듣지 않는 모양

 

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단 디저트. 밥을 먹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단 간식들을 주로 먹는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먹는 것이 아니라 기분전환 용으로 먹는 편 가장 좋아하는 것은 딸기타르트와 크림과 과일이 얹어진 초호화 커스터드 푸딩.

 

싫어하는 것은 무거운 분위기.

관련해서 자신이 긴장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조금이라도 그런 느낌이 보이면 그 상황을 회피 하려 하는 편.

 

기타

잠이 굉장히 많다. 정해진 시간에 자지 않으면 굉장히 비몽사몽 한 채로 나타나는 편이다. 비몽사몽 하면서도 움직이는 건 잘 움직여서 어떻게 보면 소설에 나올 법한 언데드와도 같은 느낌을 주는 편.

 

왼손잡이지만 오른손 또한 왼손만큼 쓸 수 있다. 다만 의식적으로 왼손을 쓰려는 탓에 오른손으로도 쓰려 노력중.

 

근처에 있다보면 달달한 향이 난다. 매화향 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향에 가까운 편이며, 식물에 관해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 법한 은은한 천리향의 냄새다. 향수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

 

소지품

검정색 캔버스 백안에 파우치가 여러개 들어 있다. 하나는 타투스티커를 모아둔것, 하나는 간식을 넣어둔 것, 하나는 사진기를 보관하기 위한 것.

외에도 지갑과 휴대폰 등, 기본적으로 들고 다녀야 하는 것은 죄다 가방 안에 있는 모양.

잡동사니가 꽤나 있는지 가볍진 않다. 뭔가를 찾을 때도 항상 한참 뒤적이다가 찾아낸다.

 

과거

기억하던 하쿠시카의 모습과 지금은 조금 괴리감이 들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이렇게까지 눈에 띄고 활발한 편은 아니였다. 적당히 소수의 친구와 놀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처럼 떠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항상 타인의 대화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정말 무언가를 연구하는 사람의 모습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없었다. 교우관계도 무난, 성적도 무난, 선생님들의 평가도 무난했다. 유일한 특징이라고는 말하는 것이 오랜 시간 독서를 통해 쌓아온 듯한 나이대에 비해서 차분하고 정갈한 단어 선택 정도.

 

괴담

괴담에 관해 흥미는 가지고 있으나, 진지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어딘가 꼭 하나씩 있는 구전 쯤으로 생각하는 모양. 자신은 어차피 괴담처럼 행동 할 일도 없으니 관련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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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와의 관계

반도 다르고해서 만날 일이 없없고 이야기도 얼마 나누지 못했다. 스쳐지나가듯 몇 번 보고, 마을 사람이기도 하고, 아버지의 일을 도우다 종종 만나 이야기 했지만, 그 뿐이었고 따로 정이 들거나 하진 않았다. 다만 사건에 대해서는 크게 유감이라고 생각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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